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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미닛 눈에 띄네, 발라드곡 ‘추운 비’ 中 차트 접수..한류 걸그룹!

박동제 기자 | 기사입력 2015/02/04 [16:30]

 

▲ 포미닛 눈에 띄네 <사진출처=큐브엔터테인먼트>     ©브레이크뉴스

 

 

브레이크뉴스 박동제 기자= 걸그룹 포미닛이 ‘눈에 띄네’ 티저를 공개한 가운데, 발라드곡 ‘추운 비’가 중국 인웨타이 뮤직비디오 차트에서 주간 1위에 등극해 화제다.

 

중국 최대 음악사이트인 인웨타이에 따르면, 포미닛의 발라드 타이틀곡 ‘추운 비’가 발매 당일인 지난달 26일부터 일주일간 일간 V차트에서 최고 성적을 달성해 주간순위도 1위에 올랐다고 밝혔다.

 

포미닛의 ‘추운 비’ 뮤직비디오는 공개 10일째인 4일 현재까지 총 350만 조회수를 달성한 데 이어 여전히 실시간 차트 톱5 안에 이름을 올리며 선전을 이어가고 있다.

 

지난달 26일 기습 선공개된 포미닛의 미니 6집 더블 타이틀곡 ‘추운 비’는 포미닛이 데뷔 이래 처음 시도하는 발라드 타이틀 곡이라는 점에서 국내 외의 뜨거운 주목을 받았다.

 

이 곡은 발매 직후 국내 주요 온라인 음원사이트 상위권에 오른 데 이어 동시에 인웨타이의 일간 V차트 1를 차지하며 중국 현지의 뜨거운 인기를 증명하기도 했다.

 

‘추운 비’가 그간의 포미닛의 색깔과는 다른 발라드 타이틀곡이자 정식 컴백 전 선 공개 곡이라는 점, 그리고 인웨타이 차트가 남성 아티스트들의 강세가 두드러진다는 점에서 포미닛의 이번 1위가 더욱 큰 의미를 지닌다.

 

이 같은 인기를 반영하듯 인웨타이에 개제된 포미닛의 ‘추운 비’ 뮤직비디오에는 현재 9천 여 개의 실시간 반응이 꾸준히 올라오며 현지 내 뜨거운 포미닛의 인기를 대변하고 있다.

 

한 중국 네티즌은 “‘추운 비’로 데뷔 7년 차 포미닛의 놀라운 내공을 확인했다. 아주 우수하고 비범한 능력을 가진 여신들”이라 소감을 남겼으며 “추운 비에 이을 ‘미쳐’ 컴백 활동 역시 기대된다”며 컴백 활동 전반에 대한 기대와 응원을 보내고 있다.

 

포미닛의 ‘추운 비’는 데뷔 이래 처음으로 시도하는 발라드 타이틀 곡으로 허가윤의 매력적인 미성을 필두로 성숙한 겨울 여인으로 탈바꿈한 포미닛의 반전 매력으로 국내에서 큰 화제를 모았다.

 

한편 오는 9일 신곡 ‘미쳐’를 비롯한 미니 6집 음반으로 전격 컴백하는 포미닛은 4일(오늘) 음반 수록곡 중 멤버 전지윤의 자작곡인 ‘눈에 띄네’의 티저 영상을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눈에 띄네’ 티저 영상은 초근접 촬영된 멤버들의 눈, 코, 입이 퍼즐처럼 분할되고 이를 또 다시 재조합 해 새로운 포미닛의 얼굴로 탄생된다. 감각적인 팝아트 느낌의 이 티저는 형식을 파괴한 실험적 연출과 색감으로 화려함을 더하며 새로워진 포미닛의 매력을 배가시킨다.

 

또한 얼굴 모든 부분을 활용해 섹시 발랄한 표정연기를 펼친 멤버들과 함께 중독성 넘치는 신곡 ‘눈에 띄네’의 음원 일부 역시 공개돼 더더욱 눈과 귀를 즐겁게 한다.

 

포미닛 새 음반의 수록곡 ‘눈에 띄네’는 경쾌한 퍼커션 리듬을 테마로 한 펑키 디스코 장르로 만화적 표현력이 돋보이는 가사와 솔직, 당돌한 포미닛의 카리스마가 더해진 위트 넘치는 댄스곡.

 

특히 이 곡은 리드보컬 전지윤이 ‘JENYER’라는 작곡가 필명으로 ‘투윤’ 음반 이후 2년여 만에 선보이는 자작곡으로 특별히 포미닛의 담당매니저가 생애 첫 피처링에 도전, 위트 넘치는 조화를 이뤄내 기대를 모은다.

 

dj329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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