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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만 여객기 추락, 13명 사망 ‘충격’..지난해 사고와 같은 기종?

박동제 기자 | 기사입력 2015/02/04 [17:38]

▲ 대만 여객기 추락 <사진출처=JTBC 방송 캡처>     © 브레이크뉴스
 
 
브레이크뉴스 박동제 기자= 대만 여객기가 추락하는 사고가 발생해 충격을 주고 있다.
 
중앙통신사(CNA) 등 대만 매체들은 4일 “타이베이에서 진먼(金門)으로 향하던 푸싱(復興)항공 B22816편이 이날 오전 10시 56분경 인근 고가도로 상단을 들이받고 지룽(基隆)천으로 추락했다”고 보도했다.
 
사고 당시 대만 여객기에는 승객 53명과 승무원 5명 등 총 58명이 타고 있었다. 대만 여객기 추락 사고로 13명이 사망하고, 28명이 실종된 것으로 알려졌다.
 
또한 대만 여객기가 고가도로를 들이받고 추락하면서 도로 위를 달리던 택시를 덮쳐 운전자와 승객도 부상을 당한 것으로 전해졌다.
 
특히 이번에 추락한 여객기는 지난해 7월 펑후(澎湖)에서 추락해 48명의 사상자를 낸 기종과 같은 ATR-72 쌍발 터보프롭 프로펠러 항공기인 것으로 알려졌다.
 
대만 여객기 추락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대만 여객기 추락, 완전 충격적이다”, “대만 여객기 추락, 정말 끔직한 사건”, “대만 여객기 추락, 13명 사망?”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구조 당국은 이날 오후 300여명의 군병력을 투입해 하천 주변과 바닥을 수색하는 등 구조 작업을 강화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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