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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프리티랩스타 육지담, 가사 대필 논란?..‘힙합 밀당녀’의 적극 해명

박동제 기자 | 기사입력 2015/02/06 [15:55]

 

▲ 언프리티랩스타 육지담 <사진출처=육지담 인스타그램>     ©브레이크뉴스

 

 

브레이크뉴스 박동제 기자= ‘언프리티랩스타’에 출연 중인 육지담이 가사 대필 논란에 대해 해명했다.

 

언프리티랩스타 육지담은 6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진짜 저 대필 아닙니다. 가사 하나도 빠짐없이 제가 다 썼어요. 대체 뭐 어느 부분을 보고 대필이고 남이 써준 거 읽는다 하는건지. 이 얘기는 진짜 늘 따라와서 너무 속상하네요”라는 글을 남겼다.

 

앞서 지난 5일 방송된 Mnet ‘언프리티랩스타’ 2회에서는 지코 곡에 참여할 한 명을 가리기 위해 제시, 졸리브이, 치타, AOA 지민, 타이미, 키썸, 릴샴, 육지담 등 8인의 여성 래퍼들이 대결을 펼쳤다.

 

이날 ‘언프리티랩스타’ 마지막 순서로 무대에 나선 육지담은 “난 치타처럼 빠르게 이 씬의 문제를 제시해”라며 라임에 참가자들의 이름을 거론하는 등 직접 작사한 랩으로 실력을 과시했다.

 

‘언프리티랩스타’ 육지담의 무대를 본 제시는 “육지담이 가장 가능성 있다. 이 중에서 나 다음으로”라며 “아직은 아마추어지만 한 10년 후 제2의 윤미래 될 수 있다고 생각한다”라고 말했다.

 

특히 ‘언프리티랩스타’ 육지담은 남다른 실력으로 블락비 지코가 프로듀서로 참여한 1번 트랙 주인공에 선정되는 기쁨을 누렸다.

 

한편, 지코가 프로듀서한 육지담의 ‘밤샜지’는 요즘 본토씬에서 흥행중인 메타포 없이 일차원적으로 써내려간 벌스(Verse)와 중독성있는 훅(Hook) 메이킹으로 만들어진 곡으로, 육지담이 품고있는 과감함을 더욱 적나라하게 표현했다.

 

육지담의 ‘밤샜지’는 6일 공개 후 인기몰이 중이다.
 
dj329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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