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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레이크뉴스 박동제 기자= “허재 전주 KCC 감독 자진 사퇴”
프로농구 전주 KCC 이지스 허재(50) 감독이 자진 사퇴해 온라인을 뜨겁게 달구고 있다.
KCC는 9일 “허재 감독이 팀 성적 부진에 대한 책임을 지고 감독직에서 자진 사퇴한다”면서 “코치이던 추승균 감독 대행 체제로 전환해 남은 시즌을 치른다”고 밝혔다.
허재 감독은 지난 2005년부터 KCC 지휘봉을 잡은 뒤 10시즌 동안 챔피언결정전 우승 2회, 준우승 1회, 4강 플레이오프 진출 2회 등의 화려한 성적을 올렸었다.
하지만 이번 시즌 선수들의 계속 이어지는 부상악재로 부진한 성적을 기록했고, KCC는 45경기를 치른 현재 11승 34패로 꼴찌 삼성에 2게임 차 앞선 9위에 머물고 있는 상태다.
성적 부진에 극심한 스트레스를 받던 허재는 감독직에서 사퇴한 뒤 당분간 일선에서 물러날 예정이다.
한편, KCC는 6라운드가 시작되는 오는 11일부터 추승균 감독 대행 체제로 경기에 나선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