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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호준 김소은 열애설, 소속사 측 “추측과 오해 자제해주길”..적극 해명

박동제 기자 | 기사입력 2015/02/10 [09:43]

 

▲ 손호준 김소은 열애설 <사진출처=슈어, MBK엔터테인먼트>     ©브레이크뉴스

 

 

브레이크뉴스 박동제 기자= “손호준 김소은 열애설”

 

배우 손호준(31)과 김소은(26)의 열애설이 불거진 가운데, 김소은의 소속사 판타지오 측이 공식입장을 밝히며 사태 수습에 나섰다.

 

김소은 측은 지난 9일 보도자료를 통해 공식입장을 전달하며 손호준과의 열애설을 전면 부인했다.

 

김소은 측은 “보도된 김소은과 손호준의 열애설에 대해서 사실이 아님을 확인했습니다. 얼마 전 공식 석상에서 지인을 통해 알게 된 후 성격이나 취향이 잘 맞아 급속도로 친해졌고 남녀사이로 친분을 다졌다기보다 친한 동료 사이로 자연스레 친분을 쌓아가던 중에 열애설로 불거지게 된 것 같습니다”라고 밝혔다.

 

이어 “김소은 본인 역시 ‘우결’ 출연 중에 본인이 가져야 할 의무, 책임감 등을 잘 알고 있는 상황이라 오히려 만남에 대해 좀 더 조심성을 기한 것이 오해의 소지가 된 것 같습니다. 그 이상의 추측과 오해에 대한 자제를 부탁드립니다”라고 덧붙이며 열애설을 해명했다.

 

반면 손호준의 소속사 MBK엔터테인먼트 측은 김소은과 열애설에 대해 “김소은과 손호준은 최근 알게 된 사이다”라며 “그러나 두 사람이 좋은 감정을 갖고 있는 것은 사실이다”라고 설명해 논란을 증폭시켰다.

 

김소은 손호준 열애설에 대해 네티즌들은 “김소은 손호준, 정말 사실인가?”, “김소은 손호준, 친구 사이라기엔 너무 다정하다”, “김소은 손호준, 송재림은 이용당한 케이스?”, “김소은 손호준, 우결은 비극 또 다시?”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앞서 같은날 한 매체는 “김소은과 손호준이 연예계 동료에서 연인으로 거듭나고 있다”라며 두 사람의 핑크빛 열애 소식과 함께 심야 데이트 사진을 공개했다.

 

해당 사진 속 김소은과 손호준은 두터운 점퍼와 안경으로 얼굴을 가린 채 서울 강남구에서 함께 차를 타고 이동하며, 데이트를 즐기고 있는 모습이어서 네티즌들의 시선을 단숨에 사로잡았다.

 

또한 매체에 따르면, 손호준과 김소은은 함께 출연한 작품은 없지만 주변 지인들의 소개로 인연을 맺었다. 특히 손호준은 김소은의 어머니가 입원 중인 병원을 들르며 함께 시간을 보내고 있는 중이다.

 

한편, 손호준과 열애설에 휩싸인 김소은은 배우 송재림과 MBC ‘우리 결혼했어요’에서 가상 부부로 호흡을 맞추고 있다.

 

특히 김소은은 송재림과 티격태격하면서도 알콩달콩한 모습으로 큰 사랑을 받으며, 지난해 열린 ‘MBC 방송연예대상’에서 쟁쟁한 경쟁자들을 제치고 베스트 커플상을 거머쥐기도 했다. 

 

dj329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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