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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정치 부산시당 '을지킴이위원회', 생탁 노조 찾아 간담회

배종태 기자 | 기사입력 2015/02/16 [17:12]
 
▲ 새정치민주연합 부산시당  을지킴이위원회 가 생탁 현장을 방문 간담회를 열고 있다.     © 배종태 기자

 
새정치민주연합 부산시당은  을지킴이위원회 출범 첫 '을' 현장으로 8개월째 노숙 농성중인 ‘생탁 노조’를 방문, 해결책을 모색하는 간담회를 가졌다.

이날 현장방문에는 부산시당 김영춘 위원장을 비롯해  중앙당 ‘을지로 위원회’ 우원식 위원장,  배재정 의원 등이  참석해, 부산지방노동청, 생탁 경영진, 노조 측과  간담회를 열고, 노사간 쟁점에 대해 협의했다. 

시당은 간담회에서 열악한 노동환경 개선, 근로기준법 준수 등 노조 측의 요구에 대해 사측이 노동자 해고와 미온적인 교섭 태도로 일관하고 있는 것에 대해 지적했다. 또한 지방노동청에 실질적인 중재와 해결노력을 요구했다. 

김영춘 시당 위원장은 “1일 1인 식비 900원, 월 1회 휴무, 여성노동자에 대한 상시적인 성희롱 등 2015년 오늘날 이렇게 열악한 노동환경에 놓인 노동자가 우리 곁에 있다는 사실을 처음 접하고 귀를 의심했다"며 “부산시당 을지킴이위원회가 적극 나서서 힘없는 서민의 권익을 지키고 노사정이 상생하는 분위기를 만들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배재정 을지킴이 위원장은 “사측이 기본적인 법령도 준수하지 않고 노동자들을 거리로 내몬 것은 심각한 문제”라며 “설 이전에 이 문제가 해결되지 않으면 국회 차원에서 다룰 수밖에 없고, 결국 생탁 회사가 국민들 앞에 불려나가 지탄을 받게 될 것”이라고 경고했다.

우원식 을지로위원장은 "생탁과 관련해 조사가 진행 중인 노동청, 식약청, 공정거래위, 검찰 등의 소관 국회 상임위인 환노위, 보건복지위, 정무위, 법사위에 소속된 당 을지로위원을 총동원해, 전방위적으로 해결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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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윤지혜 2015/02/17 [18:27] 수정 | 삭제
  • 와 2015년인 지금같은 시대에 이런일이 아직도 있다니 어이가 없네요 부디 제발 이일이 널리 퍼지고 퍼저 전국민이 생탁을 질타하는 날 이오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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