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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대문 안 이조궁터는 상상을 초월, 문화가 가득한 창고

남아 있는 곳곳 흔적 복원한다면, 코리아 원더풀!

문일석 시인 | 기사입력 2015/02/21 [09:22]
▲ 서울 지도     ©브레이크뉴스

215년 전 서울지도<2>

1800년도 서울 궁터지도를 봤다.
지금의 서울과 비교하면 초라해 보이지

이조궁터가 그대로 보존됐다면 어찌 됐을까
세계 최고의 관광지였을 것이라는
영감이 묻어나왔다.

일제와 6.25
유입된 서양 문물이 망쳤으리라.

4대문 안 이조궁터 규모는
상상을 초월, 문화가 가득한 창고

그대로 보존됐다면
민족 위대함을 자랑할 관광의 보고였으리.

만약 옛 그대로 복원한다면
계산되지 않는 자금, 안타까움이 더 한다.

지금도 늦지 않으리.

지도에 담긴 설계를 따라
남아 있는 곳곳의 흔적을 복원한다면
코리아 원더풀
옛문화를 세계만방에 보여줄 수 있으리.
moonilsuk@naver.com
 
*필자/문일석. 시인. 한국문인협회 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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