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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레이크뉴스 이경미 기자= 영화 ‘그레이의 50가지 그림자’가 ‘색, 계’를 이어 오프닝 관객수 최고 기록을 세웠다.
‘그레이의 50가지 그림자’는 전야 개봉 단 6시간, 단 3차례 상영만으로도 39,432명을 모으며, 역대 청소년 관람불가 외화 멜로 1위 작품인 ‘색, 계’의 1일 오프닝 기록인 40,696명 관객수를 잇는 최고 기록을 달성했다.
이 기록은 ‘색, 계’의 정식 개봉 1일과 비교, ‘그레이의 50가지 그림자’가 단 3차례 상영만으로도 ‘색, 계’ 정식 개봉 1일 오프닝 기록과 불과 약 1,200명 관객 차이가 나지 않는 것은 괄목할 만한 점이다.
‘그레이의 50가지 그림자’의 오프닝 기록은 오랜만에 등장한 청소년 관람불가 외화 멜로의 새로운 흥행작 탄생을 예고하고 있다.
‘그레이의 50가지 그림자’의 국내 흥행 돌풍은 이미 개봉 전부터 예견된 바, 북미 및 전세계 박스오피스 2주 연속 1위, 전세계 4억 불 이상의 수익을 10일 만에 벌어들이는 등 ‘트와일라잇’을 뛰어넘는 흥행 센세이션으로 화제를 모았다.
특히 국내 개봉을 앞두고 얼리버드 예매 이벤트 매진 및 동시기 개봉작 ‘백 투 더 비기닝’, ‘포커스’, ‘나이트 크롤러’ 등의 작품을 제치고 압도적인 예매율 1위를 차지했다.
더불어 영화 ‘조선명탐정: 사라진 놉의 딸’, ‘이미테이션 게임’까지 완벽하게 제치며 금주 개봉작 중 최고 흥행작으로 자리매김했다.
단 6시간 동안의 전야 개봉을 통해 영화를 관람한 관객들은 속편 시리즈 제작을 벌써부터 기대하며 폭발적인 지지를 보내고 있다.
여성 관객들은 시리즈를 예고하는 엔딩 장면을 최고의 장면 중 하나로 손꼽으며, SNS에서 속편 시리즈에서 변화될 둘의 관계에 대한 추측을 벌써부터 낳고 있어 눈길을 끈다.
한편, ‘그레이의 50가지 그림자’는 모든 것을 다 가진 CEO이자 거부할 수 없는 완벽한 매력의 섹시한 ‘크리스찬 그레이’와 아찔한 사랑에 빠진 순수한 여대생 ‘아나스타샤’의 본능을 깨우는 파격 로맨스를 그렸다. 26일(오늘) 공식 개봉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