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

문재인 “한중 FTA, 정부 일부 협상 잘했다”

文, 한중 FTA 개성공단 생산품목 국산 인정 부분 정부 칭찬

염건주 기자 | 기사입력 2015/02/27 [15:47]

 

▲ 새정치민주연합의 제1차 정기전국대의원대회에서 당대표로 선출된 문재인 후보가 수락연설을 하고 있다.     ©김상문 기자

 

 

브레이크뉴스 염건주 기자= 문재인 새정치민주연합 대표는 27일 한중 양국이 임시서명을 완료한 FTA를 두고 “정부가 일부분 협상을 잘했다는 칭찬의 말씀을 드린다”고 호평했다.

 

문 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확대간부회의를 통해 “한중 FTA에서 개성공단 생산품목 모두를 한국산으로 인정해 특혜관세혜택을 받도록 한 것을 환영한다”며 “개성공단 생산제품의 대중국 수출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분석했다.

 

문 대표는 “한미 FTA도 개성공단 제품의 한국산 인정을 위해 양국이 역외가공 지역위원회에서 논의하도록 돼 있는데 제대로 되고 있지 않다”면서 “정부는 개성공단 제품이 한미 FTA도 적용받을 수 있도록 노력해 달라”고 당부했다.

 

그는 이번 회의가 당 대표 취임 후 첫 번째인 점을 들어 “지난 전당대회 기간 공론이 모인 당의 가장 중요한 혁신과제는 첫째는 공천제도, 둘째는 네트워크 정당, 셋째는 지역 분권 정당”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그는 “우리가 혁신을 말하는 것은 끝났다. 지금부터 실천”이라며 “우리 당을 이기는 당으로 만들기 위한 혁신에 모두가 힘을 모아주실 것을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yeomkeonjoo@naver.com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119@breaknews.com
ⓒ 한국언론의 세대교체 브레이크뉴스 /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도배방지 이미지

  • 철수하라 2015/03/01 [01:06] 수정 | 삭제
  • 적을 돕는 개성공단을 철수하고 국내로 돌리는 것이 낫다. 해줘봤자 떼욕만 해대는데 뭐하려고 국민혈세를 낭비시키나!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