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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욕설 논란’ 이태임 예원, 공통점 발견?..섹시 화보로 눈길 끈 스타

박동제 기자 | 기사입력 2015/03/04 [17:02]

 

▲ 이태임 예원 욕설 논란 <사진출처=코스모폴리탄, 좋은사람들>     © 브레이크뉴스

 

 

브레이크뉴스 박동제 기자= “이태임 예원 욕설 논란”

 

배우 이태임과 가수 예원의 ‘욕설 논란’ 관련 주장이 엇갈리면서 진실공방이 치열해진 가운데, 두 사람의 공통점이 발견됐다. 바로 섹시 화보로 이목을 사로잡은 부분이다.

 

먼저 이태임은 지난해 ‘코스모폴리탄’ 6월호 비치웨어 화보를 통해 완벽에 가까운 글래머러스한 몸매를 과시해 시선을 사로잡았었다.

 

화보 속 이태임은 이국적인 프린트와 컬러의 비치웨어와 드레스를 입은 모습으로 서머 바캉스 룩을 선보였다.      

 

특히 이태임은 열대 정글을 연상시키는 이국적인 프린트의 수영복과 산뜻한 컬러의 비키니로 본인만의 팜므파탈적인 매력을 발산했고, 비키니 뿐만 아니라 휴양지에서 입기 좋은 타이트한 롱 드레스를 입은 채 여신 같은 모습까지 보여주며, 탄탄한 몸매를 뽐냈다.

 

예원 역시 지난해 초 속옷 브랜드 ‘예스’ 화보를 통해 가요계 대표 ‘베이글녀’다운 면모를 과시하며 남성 팬들의 마음을 설레게 만든 바 있다.

 

예원은 화보를 통해 20대 소녀다운 상큼 발랄한 이미지와 다른 돋보이는 볼륨감을 지닌 ‘반전 몸매’를 뽐냈고, 자신이 직접 소개한 ‘육덕돌’다운 풍만함(?)으로 온라인을 뜨겁게 달구기도 했다.    

 

한편, 이태임과 예원의 욕설 논란은 최근 진행된 MBC ‘띠동갑내기 과외하기’ 녹화 도중 발생했다. 이태임이 게스트로 참여한 예원에게 욕설을 퍼부은 것.

 

이에 대해 이태임은 “‘띠동갑내기 과외하기’ 녹화를 했을 때 막 바다에서 나온 뒤였다. 너무 추워서 샤워를 하고 나왔는데 그 친구(예원)가 ‘뭐’라고 반말을 하더라. 너무 화가 나서 참고 참았던 게 폭발해서 나도 모르게 욕이 나왔다”라고 당시를 떠올렸다.

 

이어 이태임은 “당시 녹화현장에서 여러 가지 상황이 너무 기분이 나빴다. 일절 상의한 것 없이 그냥 진행이 됐었다. 욕은 했지만 정말 그건 잘못했지만 참고 참았던 것들이 폭발했다”라고 고백했다. 

 

또 이태임은 “그 친구(예원)가 ‘괜찮냐’고 했다는데 그런 적도 없다”면서 이날 공개된 증권가 정보지 일명 ‘찌라시’ 내용과 관련해서도 “세상 사람들은 섹시스타로 주목 받은 여배우는 그냥 마음에 안 드는 것 같다. 마치 마음대로 해도 되는 장난감인 것 같다”라고 토로했다.

 

마지막으로 이태임은 “모두들 잘 알지도 못하면서 나를 죽이려고도 하는 것 같다. 정말 힘들다. 죽으라는 무언의 압박 같은 걸 느낀다”면서 “연예계를 떠날지도 심각하게 생각하고 있다”라고 덧붙였다.

 

하지만 예원 측은 “사실무근”이라며 연예계 선배에게 반말을 했다는 이태임의 욕설 논란 주장을 반박하고 나섰다. 예원 측 관계자는 “촬영 당시 카메라가 돌아가고 있는 상황이었다. 상식적으로 어떻게 반말을 할 수 있겠냐”라고 설명했다

 

이어 “이는 당시 촬영했던 제작진이 더 잘 알고 있는 부분”이라면서 “예원은 이태임보다 나이가 어려서 말대꾸를 하거나 그럴 상황이 아니었다. 그래서 그냥 넘어갔고, ‘토토가’에서 인연을 맺은 이재훈이 녹화 당시 없어서 많이 미안해했다”라고 덧붙였다.
 
dj329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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