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브레이크뉴스 이경미 기자= 그룹 제스트의 멤버가 성폭행 혐의로 피소됐다는 의혹이 불거진 가운데, 3.1절을 맞아 공개한 개념 동영상이 재조명 되고 있다.
지난달 27일 제스트는 공식 SNS에 ‘태극기 게양법’ 영상을 공개한 바 있다. 영상은 5대 국경일이자 올해로 96주년을 맞은 이번 3.1절을 기념해 태극기 다는 법을 자세히 담고 있다.
특히 경축일과 조의를 표할 때 국기 게양 법이 다르다는 정보는 3.1절의 의미를 다시 새기는 데 부족함이 없었다.
제스트 리더 슌은 3.1절의 의미를 다시 한 번 새기자는 뜻으로 동영상을 찍게 됐다는 소감과 함께 3.1절 휴일을 좀 더 뜻깊게 보내길 당부했다.
한편, YTN은 5일(오늘) “3·1절 한 아이돌 그룹이 태극기 다는 법을 인터넷에 올려 화제가 됐다”며 “이 남성 5인조 그룹의 멤버인 A가 최근 20대 여성 B씨를 성폭행한 혐의로 피소됐다”고 전했다.
해당 보도에 따르면 A는 지난해 11월 5살 연상의 여성 B씨를 지인의 모임에서 만난 후 성폭행한 혐의를 받았고, 또한 그는 6일 후 다시 B씨를 찾아 성폭행을 시도했다는 것.
B씨의 주장에 따르면 A의 아버지가 오히려 “합의해 주지 않으면 명예훼손으로 경찰에 신고하겠다”며 협박했다고 알려 충격을 주고 있는 상태다.
경찰은 지난달 27일 B씨에 대한 조사를 마쳤으며 조만간 A를 소환해 경위를 조사할 예정이다.
제스트 측 관계자는 의혹이 제기되자 한 매체를 통해 “오히려 허위사실 유포로 우리가 B씨를 먼저 고소한 상태”라며 “성폭행 혐의는 사실무근”이라고 해명했다.
‘성폭행 혐의’ 제스트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성폭행 혐의 제스트, 뭐가 진짜냐”, “성폭행 혐의 제스트, 보이는 것만 믿으면 안 되는 듯”, “성폭행 혐의 제스트, 결과 나와야 알겠지”, “성폭행 혐의 제스트, 대박이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