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朴 대통령 지지율 반등 50대 지지층 결집

‘한국갤럽’ 주간정례조사 50대 긍정평가 18% 급등 55% 기록

김기홍 기자 | 기사입력 2015/03/06 [11:19]
박근혜 대통령 지지율이 37%로 반등한 것으로 나타났다. 50대의 긍정평가가 지난주 대비 18%P 상승한 55%를 기록한 가운데 해당 지지층의 결집에 힘입은 것으로 보인다.
 
이는 6일 여론조사기관 ‘한국갤럽’의 주간정례조사 결과에 따른다(휴대전화 RDD표본프레임 표본 무작위추출 전화조사원 인터뷰. 표본오차 95% 신뢰수준 ±3.1%P. 응답률 17%. 총 통화 5천927명 중 1천3명 응답)
 
지난 3~5일 전국 성인 1천3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박 대통령 긍정평가는 지난주 대비 4%P 상승한 37%였고, 부정평가는 4%P 줄은 54%로 조사됐다(의견유보 9%. 어느 쪽도 아님 4%. 모름·응답거절 5%)
 
이는 50대 지지층의 결집 때문으로 보인다. 지난주 대비 50대의 부정평가가 38%로 낮아지면서 지난 1월 첫째 주 이후 두 달 만에 긍정평가가 부정평가를 앞지른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 구정 설 직후인 지난주 직무긍정률 반등이 60세 이상에 힘입은 것으로 나타난 가운데 이번 주 경우 추가 상승은 50대 변화에 기인한 셈이다. 다만 40대 이하, 60세 이상은 지난 주 대비 크게 다르지 않았다.
 
새누리당 지지층(407명) 중 71%는 ‘잘하고 있다’고 답해 지난 1월 첫째 주 이후 두 달 만에 긍정률이 70% 선을 회복했다(잘못하고 있다 21%)
 
정당지지율은 새누리당 41%, 새 정치민주연합 29%, 정의당 4%, 없음·의견유보 25% 등으로 나타났다.
 
새누리당 지지도는 지난주 대비 1%P 하락한 반면 새 정치민주연합과 정의당은 각각 1%P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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