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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정치, 4·29 재보선 후보자 경선 14일 실시

새정치, 오는 14일 4·29 후보자 경선…김성수 유임·김부겸 인사

염건주 기자 | 기사입력 2015/03/06 [13:27]

 

 

▲ 새정치민주연합 로고     ©브레이크뉴스

 

 

 

브레이크뉴스 염건주 기자= 새정치민주연합은 6일 4·29 재보궐선거 후보자 추천을 위한 경선 시행세칙을 제정하고 오는 14일 오후 2시에 권리당원 현장투표를 시행한다고 밝혔다.

 

새정치연합은 이날 국회에서 당 최고위원회의를 열어 경선방법으로 권리당원 현장투표 50%·국민 전화면접 여론조사 50%로 국민 여론조사는 오는 12일부터 13일까지 이틀간 시행한다.

 

국민 여론조사 대상은 조사일 현재 만 19세 이상 유권자 중 새정치연합 지지자와 무당층이며, 이들 선거인단을 대상으로 전화홍보와 문자·음성·영상 메시지 발송 및 이메일 발송 등의 방법으로 선거운동이 진행된다.

 

여론조사 기관은 2개를 선정해 기관별 유효표본 수는 각 1000명으로 하기로 했다. 국민 여론조사는 RDD 100% 전화면접 방법으로 시행되며, 표본 추출은 해당 선거구의 유권자 구성비를 기준으로 성·연령·지역별 무작위 할당 추출 방식으로 이뤄진다.

 

경선이 끝나고 다음 날인 오는 15일부터 16일까지는 경선 결과에 대한 이의신청 기간을 주고 최종적으로 오는 18일 당무위원회의 인준을 통해 당선이 완료된다.

 

새정치연합은 또 김성수 대변인을 그대로 대변인에 유임했으며, 지역분권정당추진단 단장에 김부겸 대구 수성갑 지역위원장을 임명했다.

 

김 신임 단장은 이날 KBS 라디오 ‘안녕하십니까 홍지명입니다’와의 인터뷰를 통해 “의견들을 모아 조금씩 변화를 해야 하는데 그런 역할을 해달라고 해서 누군가는 해야 할 일이고 하니 제가 하겠다고 했다”고 전했다.

 

김 단장은 또 “정치권력은 중앙정부가 모든 것을 가지고 있기에 어떻게 효율적으로 국민과 지역에 적절하게 배분하는 것이 대한민국의 미래를 위해서 도움이 되겠느냐는 것에 대해 많은 얘기가 있다”면서 “이런 것들을 한 번 목소리를 모아 국민 여론을 일으켜 보는 꿈이 있다”고 강조했다.

 

yeomkeonjoo@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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