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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레이크뉴스 임국정 기자= 김기종 우리마당 대표에게 지난 5일 습격을 당해 입원 중인 마크 리퍼트 주한 미국대사가 오는 10일 오후 퇴원할 것으로 보인다.
윤도흠 세브란스병원장은 9일 오전 브리핑을 통해 “(리퍼트 대사가) 내일 오후에 퇴원할 것으로 보고 있다”라고 밝혔다. 현재 의료진은 리퍼트 대사의 얼굴 상처 부위 실밥 일부를 9일 아침 제거했고 오는 10일 오전 중에 나머지 절반을 제거할 예정이다.
이어 윤 병원장은 “리퍼트 대사는 통증이 가라앉으면 강력하게 빨리 업무에 복귀했으면 하는 의사를 피력하고 있다”라고 전했다.
병원 측은 리퍼트 대사가 퇴원한다고 해서 치료가 끝나는 것은 아니며 오는 14일경 의료진이 대사관저를 방문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또한, 팔의 깁스는 3~4주가 지나야 완전히 제거할 수 있다고 덧붙였다.
한편, 리퍼트 대사는 의료진들에게 “나는 미국 오하이오주 신시내티에서 온 촌사람인데 잘 치료해줘서 고맙다”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