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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레이크뉴스 이경미 기자= SM엔터테인먼트의 신인 걸그룹 레드벨벳이 새 멤버 예리를 합류시켜 5인조로 컴백하는 가운데, 과거 멤버 웬디의 굴욕이 새삼 재조명 되고 있다.
웬디는 지난해 9월 1일 방송된 KBS 2TV ‘대국민 토크쇼 안녕하세요’ 에서 고민남의 친구에게 굴욕을 당해 관심을 끌었다.
이날 툭하면 바지를 벗는 친구 때문에 고민이라는 고민남이 등장했다. 그의 친구는 시도때도 없이 장소를 불문하고 옷을 벗고 속옷만 입고 돌아다닌다는 것.
이에 레드벨벳 웬디는 고민남의 친구에게 “혹시 여자친구 있냐”라고 물었고, MC 이영자는 “관심 있냐. 왜 물어보냐”고 말했다.
이에 고민남의 벌거숭이 친구는 “내 스타일 아니다”라고 단호하게 말해 웬디를 당황케 했다.
또 벌거숭이 친구가 “현재 잘 되어가는 여자가 있다. 곧 여자친구가 될 것”이라고 하자 MC들은 “오늘부터 썸은 끝이다”라고 말해 스튜디오를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한편, 레드벨벳은 오는 18일 첫 앨범 ‘Ice Cream Cake’를 발표하며 기존 멤버인 슬기, 아이린, 웬디, 조이에 새로운 멤버 예리가 합류해 5인조로 컴백할 예정이다.
또한 새 멤버로 영입된 예리는 지난 2011년 SM에 캐스팅된 멤버로 노래, 랩, 댄스 등 다방면에 재능을 고루 갖췄다고 알려졌다.
그녀는 프리데뷔팀인 SMROOKIES의 멤버로 공개돼 지난 2014년 8월 ‘SMTOWN LIVE’ 서울 공연에서 ‘보랏빛 향기’, ‘No No No No No’ 무대를 선사해 시선을 사로잡은 바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