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수해양경비안전서(서장 여인태)는 봄을 맞아 바닷가 등에 행락객이 늘어날 것을 대비해 연안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관리계획을 수립·시행한다고 11일 밝혔다.
여수해경안전서는 해양레저 인구의 지속 증가에 따라 관내 6개 안전센터를 중심으로 사고발생 우려지역의 위험도 평가와 함께 지자체 등 유관기관과 항·포구 및 갯바위 등 위험지역 안전표지판 및 인명구조장비 보관함 정비, 안전관리카드 작성 등을 지역별 특성에 맞게 시행하기로 했다.
사고발생 우려 위험도 평가 대상은 407개소로 △방파제(오동도 등 174개소) △선착장(돌산 신기항 등 113개소) △갯바위(백야도 등 50개소) △무인도서(23개소) △수영구역(22개소) △연륙교(12개소) △갯벌(7개소) △간출암·극기체험시설·다중이용시설(6개소) 등이다.
또한, 방파제 및 갯바위 등에서 낚시를 즐기는 관광객을 대상으로 구명조끼 착용, 지역민의 안전사고 방지 예방 홍보 등 범국민을 대상으로 안전사고 예방 홍보 활동도 병행 할 계획이다.
여수해경안전서 관계자는 "행락철 및 농무기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며 "안전한 해양문화 확산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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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레이크뉴스전남동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