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

‘마약혐의’ 김성민, 또 다시 불거진 마약 파문..결혼 생활 문제 있었나

윤효정 기자 | 기사입력 2015/03/11 [21:43]

 

▲ 김성민 마약 혐의 <사진출처=영화 '상사부일체' 스틸 컷>     ©브레이크뉴스

 

 

브레이크뉴스 윤효정 기자= 탤런트 김성민이 또 다시 마약 혐의로 체포됐다.

 

오늘(11)일 성남수정경찰서는 김성민을 필로폰 투약 혐의(마약류 관리에 관한 법률 위반)로 체포했다. 현재 경찰은 김성민을 상대로 필로폰의 구입 경로와 공범 여부를 조사하고 있다.

 

경찰은 “지난 2014년 마약 판매책의 통화내역 중에서 김성민이 접촉한 사실을 알아냈고, 한 오피스텔에서 퀵 배달을 통해 필로폰을 매수한 점을 파악했다”고 밝혔다. 김성민은 자신의 혐의에 대해 모두 인정한 것으로 전해진다.

 

한편 네티즌들은 김성민의 마약 투약 혐의에 관해 다양한 의혹을 제시하고 있는 가운데, 그의 결혼 생활에 문제가 있었던 것은 아니냐는 추측을 제기하기도 했다. 김성민은 지난 2013년 4살 연상의 치과의사 이 모씨와 결혼식을 올렸고, 그 이후 2세의 임신 소식을 알리기도 했다.

 

앞서 김성민은 지난 2008년과 2009년 필리핀 세부에서 현지인에게 필리폰을 구입한 뒤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밀반입해 이를 투약한 혐의로 구속 기소된 바 있다. 이후 김성민은 항소심에서 집행유예 판결을 받은 뒤 지난 2012년 드라마 ‘우리가 결혼할 수 있을까’로 복귀했다.

 

brnstar@naver.com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119@breaknews.com
ⓒ 한국언론의 세대교체 브레이크뉴스 /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도배방지 이미지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