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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모임 정동영, 관악을 출마놓고 고심중

국민모임 정동영 인재영입위원장 관악을 후보로 직접 나설 가능성 있어

양승관 기자 | 기사입력 2015/03/18 [11:52]
▲ 정동영     ©브레이크뉴스
[브레이크뉴스=양승관 기자
] 4.29재보선 관악을 새누리, 새정련의 출마후보가 결정된 이후 국민모임(김세균 위원장)의 후보로 누가 될지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 6월 신당창당에 박차를 가하고 있는 국민모임은 정당으로서의 입지를 굳히기 위해서 국회의원 당선으로 국회 원내진입이 절실한 상황이다. 

전국적인 인지도와 파급력이 있는 국민모임 정동영 인재영입위원장이 직접 관악을 출마를 통해 신당에 힘을 실어줘야 한다는 의견이 만만치 않다. 하지만 지금까지 정 위원장은 관악을 출마에 대해 뚜렷하게 언급한 적이 없다. 다만 관악을 출마를 놓고 고심을 하고 있는 눈치다. 

정 위원장의 관악을 출마를 놓고 국민모임 내부뿐만 아니라 외부에서도 연일 정 위원장의 출마를 직접 또는 우회적으로 당위성과 명분을 앞세워 출마를 종용하고 있는 분위기다. 그동안 정 위원장은 관악을에 여러 가지 이유와 명분을 들며 출마를 하지 않겠다고 한바 있다.

그 이유 중 하나가 새정련의 경선 후보였던 김희철 전 의원과의 친분을 이유로 들며 출마를 고사했었다. 그러나 김희철 전 의원이 친노그룹의 정태호 후보에게 아깝게 경선에서 패하자 불출마에 대한 명분과 정 위원장의 부담이 사라진 만큼 출마를 해야 한다는 것이 국민모임 내부의 분위기다.

국민모임은 “천정배 전 의원이 국민모임과 연대는 하되 합류하지 않고 있는 상황이고 김상곤 전 경기도교육감을 경기 성남 중원에 국민모임 후보로 공천한다는 방안도 물 건너가고 있는 상황에서 그나마 1석 확보를 위해서는 대중적 인지도가 가장 높은 정 위원장이 직접 나설 수밖에 없지 않겠느냐”고 언급했다.

광주 서을에서 무소속 천정배 전 의원이 새정련의 후보를 누르고 당선되고 관악을에서 정동영 위원장까지 동반 당선된다면 야당발 정계개편은 불가피하다. 130석의 거대야당인 새정련이 4.29보궐선거에서 패배할 경우 침몰 위기를 느낀 인사들의 줄 탈당이 잇따를 것이고, 새정련은 군소정당으로 전락하거나 당자체가 공중분해 될 가능성도 있다는 것이 정가의 예측이다.

국민의 눈물을 닦아주고 희망을 안겨주는 대안정당을 표방하고 있는 국민모임이 이번 4.29보궐선거에서 어떤 결과를 만들어 낼지 그리고 정 위원장이 관악을에 출마할지 여부를 놓고 야권의 시선은 정 위원장이 어떤 선택을 할지 그의 입에 시선이 모아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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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시원소주 2015/03/19 [14:55] 수정 | 삭제
  • 현 야당의 위치와 존재감은 새누리당의 2중대란 단어가 그렇게 어색하지가 않군요....문재인 안타깝습니다...그대로 28전대를 했다면 지금 박지원대표님 체제로 갔겠죠...그렇다면 4전전패라는 단어가 나왔겠습니까..문재인 그의 정치적인 역량은 여기까지며 친노는 안희정등 다음 카드를 준비할 것입니다...문재인 *됐다...우짜노..양산으로 가든가...송인배가 울겠구나...사상은 이미 다른 분한데 물려준다나 우쟀다나 지역에 소문만 난무하더라.....
  • 옳소! 2015/03/18 [18:29] 수정 | 삭제
  • 반드시 당선돼서 어용 야당 새정련과 그 수괴 문재인을 심판하고, 진정으로 서민과 약자를 위한 야당을 재건해 주시리라 믿습니다.

    출마하시면 당선을 확신합니다.
  • 고도의저겨굿 2015/03/18 [16:50] 수정 | 삭제
  • 조금있으면 창당도 못하고 없어질 개상도 신당 국민모임 정동영 나가지마라

    지금당신 개상도판 국민모임 신당 얼굴마담으로 상머슴질만하고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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