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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희문 메리츠證 대표, “인재 확보로 선순환 구조 만든다”

주총, 애초 결의한 원안 모두 통과..순조롭게 종결

이지완 기자 | 기사입력 2015/03/20 [17:24]

 

 

▲  <최희문 메리츠證 대표, 지난해 업적 창립 이래 최고>     © 브레이크뉴스

 

 

브레이크뉴스 이지완 기자= 메리츠종금증권(이하 메리츠증권)은 20일 ‘제43기 주주총회’를 개최해 애초 결의한 재무제표 승인·이사 선임 등의 원안을 모두 통과시켰다고 밝혔다.

 

메리츠증권은 이날 서울 여의도 소재 메리츠증권 대강당에서 열린 주총을 통해 지난해 영업수익 1조5048억원·영업이익 1443억원 등 재무제표 내용에 대해 승인했으며, 이는 전년 대비 각각 77.8%·111.5% 증가한 수치라고 알렸다.

 

또한, 메리츠증권은 이날 주총에서 정남성 부사장을 신규 선임하는 안건에 대해 승인했다. 정 부사장은 재정경제부 금융정책국 팀장·한국거래소 시장감시본부 본부장보 등을 지낸 경력을 갖고 있다.


이와 함께 메리츠증권은 신규 사외이사로 박영석 서강대 경영대학 교수를 선임했으며, 강장구 사외이사를 재선임했다. 이어 감사위원은 박영석 신임 사외이사와 강장구 사외이사가 맡게 됐다.

 

아울러 메리츠증권은 주식매수선택권과 관련해 부여 대상자로 관계회사의 임직원을 포함시킴과 동시에 부여 대상자에 대한 자격 요건을 추가적으로 보완했다고 전했다.

 

최희문 메리츠증권 대표는 이날 주총에서 “지난해 당기순이익이 1447억원에 육박하며 창사 이래 최대 실적을 보였다”며 “향후 자본과 자산규모에 넘칠 정도의 인재를 확보하고 경쟁을 시켜 선순환 구조를 속도감 있게 만들 것이다”고 말했다.

 

한편, 메리츠증권은 이날 주총에서 회사 이사의 임기를 ‘3년 보장’에서 ‘3년을 초과하지 않는 범위 내에서 주주총회에서 결정’하는 방안으로 개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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