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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레이크뉴스 이지완 기자= 경제계가 청소년 진로 탐색 지원에 적극 나서기로 했다.
전국경제인연합회(이하 전경련)는 23일 전경련회관 콘퍼런스센터에서 허창수 전경련 회장과 황우여 사회부 총리 겸 교육부 장관이 참석한 가운데 교육부와 함께 ‘중학교 자유 학기제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중학교 자유 학기제’는 교육부가 올해 6월 시행계획을 확립해 2016년까지 모든 중학교에서 실시할 목적으로 추진 중인 교육 방식으로, 중학교 교과 과정 3년(6학기) 중 한 한기를 시험공부에 얽매이지 않고 체험활동을 통해 자유로운 학습과 개인의 재능 발굴에 초점을 둔 프로그램이다.
전경련은 이번 협약을 통해 기업들과 청소년들의 진로 탐색 기회를 마련하고자 해당 프로그램에 대해 적극적으로 안내할 방침이다.
아울러 교육부는 일선 학교에 대한 기업 진로 탐색 프로그램 안내 및 신청·문의 응대 등을 위한 전국적인 체계 정비에 나설 계획이다.
이에 대해 허 회장은 “경제계는 소중한 미래 인적 자원인 청소년들이 꿈과 적성을 찾음과 동시에 바람직한 직업관을 함양할 수 있도록 도울 것이다”며 “청소년들이 다양한 프로그램에 참여해 세계적인 기업가의 꿈을 키울 수 있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이날 체결식에는 진로 탐색 프로그램 참여 의사를 밝힌 삼성·현대자동차·SK·LG·포스코· 롯데·한화 등 주요 그룹 관계자들이 자리를 함께 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