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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일제면소, 봄맞이 신메뉴 ‘황태국수’·‘황태강정’ 선봬

이와 더불어 우동 샐러드 및 국수전골 등 다양한 제품 개발

김수경 기자 | 기사입력 2015/03/23 [16:20]

 

 

▲ CJ푸드빌 제일제면소 황태국수와 황태강정    

 

 

브레이크뉴스 김수경 기자= CJ푸드빌이 운영하는 면 전문점 ‘제일제면소’는 23일 강원도 인제 특산물인 ‘황태’로 맛을 낸 국수와 강정 등 봄맞이 신메뉴를 출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신메뉴 중 으뜸은 황태를 우린 구수한 국물에 소면을 담은 ‘황태국수’이며, 함께 선보이는 ‘황태 강정’은 튀긴 황태포를 간장 양념에 버무린 별미 음식으로 꼽힌다.

 

신제품의 주재료인 인제군 황태는 강원도 인제군에서 기온이 영하 10℃ 이하로 떨어진 겨울에 흰살생선인 명태를 손질해 덕장에 내건 생선이다.

 

이는 짧게는 한 달 길게는 두 달 이상 낮에는 햇볕에 살짝 녹았다가 밤에는 다시 꽝꽝 얼기를 수차례 반복한 다음 내설악 지하수로 깨끗이 씻어 봄볕에 말리면 맛과 영양이 깊어지며 노란 살을 가진 황태가 된다.

 

제일제면소 관계자는 “제일제면소는 ‘대한민국 계절여행’이라는 주제로 각 지역 계절 특산물로 만든 면 요리를 선보이며 ‘국수 지도’를 완성해가고 있다” 며 “올봄 ‘인제기행’ 대표 메뉴인 황태 국수는 황태를 공들여 볶아 진한 국물을 우려낸 뒤 소면을 말아 황태 특유의 풍미와 영양까지 한 그릇에 담았다”고 말했다.

 

한편, 제일제면소는 황태 국수, 황태 강정과 함께 봄 신메뉴로 자가제면한 우동면·채소·간장소스에 데친 쇠고기를 참깨소스로 버무린 ‘우동 샐러드’, 자가제면한 칼국수면·쇠고기·버섯·채소를 넣어 얼큰한 국물로 끓여 낸 ‘국수전골’, 녹두전·해물파전·깻잎전·완자전·두부전 등 다양한 전을 한 접시에 담은 ‘제일 모둠전’도 선보인다.

 

또한, 신메뉴 출시를 기념해 오는 29일까지 3인분 이상 주문 고객이 제일제면소 홈페이지의 국수 지도 사진을 제시하면 6000원 상당의 황태 강정 작은 접시를 무료로 제공한다.

 

더불어 다음 달 2일까지 페이스북을 통해 ‘인제기행’ 관련 퀴즈 이벤트를 진행해 추첨을 통해 20명에게는 신메뉴 시식권을 증정할 예정이다.

 

ksk15010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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