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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 충북 혁신센터 준비완료..중소기업 본격 지원

IP 지원 설명회·화장품 산업 지원 설명회·바이오멘토단 설명회 개최 예정

김영록 기자 | 기사입력 2015/03/23 [17:49]

 

▲ LG     © 브레이크뉴스

 

브레이크뉴스 김영록 기자= LG가 충청북도와 함께 개소한 충북창조경제혁신센터(이하 충북 혁신센터)가 중소기업 지원을 위한 준비를 마치고 본격적인 활동에 나선다.

 

LG는 24일 중소·벤처기업 대상 IP(Intellectual Property : 특허, 지식재산) 지원 설명회 개최를 시작으로 4월 중 50여 업체를 선정해 화장품 산업 지원 설명회와 바이오멘토단 설명회 등 K뷰티, K바이오 사업 관련 지원활동을 펼친다.

 

LG와 충청북도는 지난달 특허 및 아이디어 공유와 뷰티, 바이오, 에너지 등 충북지역의 특화 산업 분야에 LG의 기술과 노하우를 결합해 경쟁력을 갖춘 ‘스타 중소기업’ 육성 및 ‘창업생태계 조성’을 목적으로 충북 혁신센터를 조성했다.

 

충북 혁신센터는 개소식 이후 화장품 효능 분석기가 설치된 화장품원료평가랩, 중소·벤처기업들의 사업화 아이디어를 보육 지원하는 공간인 프로젝트 룸 등 기업지원시설의 재정비를 최근 마쳤다.

 

아울러 센터 내 새롭게 마련된 6개의 프로젝트 룸은 4월 초 입주기업을 공개 모집할 계획이며, 현재는 인근에서 활동 중인 스타트업 기업들에 개방해 개발 공간으로 제공하고 있다.

 

윤준원 충북 혁신센터장은 “앞으로 충북지역의 경쟁력 있는 많은 중소기업이 충북 혁신센터를 통해 발굴되고 육성될 것이다”며 “이를 위해 LG와 함께 다양한 지원 활동을 적극적으로 펼쳐 나가겠다”고 말했다.

 

kylkid@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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