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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서 1박 2일 초대형 야외 뮤직페스티벌 열려

'2015 대전블루블랙페스티벌' 7월11일부터 이틀간 한빛탑과 무역전시관서 펼쳐져

김경훈 기자 | 기사입력 2015/03/24 [14:55]
국내 정상급 뮤지션들을 만나볼 수 있는 '제1회 2015 대전블루블랙 페스티벌(이하 대전BBF)'이 오는 7월 11일부터 이틀간 대전엑스포과학공원 내 한빛탑과 대전무역전시관 일원에서 열려 팬들의 관심이 고조되고 있다.
 
대전BBF는 3개의 스테이지(블루, 블랙, 퍼플)에서 총 40여팀이 무대에 오르며, 어쿠스틱, 팝에서 록, 힙합까지 다양한 장르의 정상급 뮤지션들을 만나볼 수 있다. 
 
대전마케팅공사가 후원하고 협동조합 몽땅클래식, 엠와이 뮤직이 주최, 주관하는 이 페스티벌은 SNS를 통해 공연에 참여할 뮤지션들의 신청을 받아 관객이 희망하는 축제를 기획 진행하고 있다.
 
벌써부터 1천여 명의 뮤지션들과 팬들이 신청해 화제가 되고 있으며, 예상보다 많은 팀들의 신청이 이어지자 주최 측에서는 예정에 없던 버스킹 스테이지(퍼플 스테이지)를 추가로 개설, 신인 뮤지션들에게도 공연 무대를 제공하기로 했다.
 
블루와 블랙 스테이지는 유료 입장이지만 퍼플 스테이지는 무료 관람이 가능하다. 공연 주최 측은 "향후 공개되는 라인업은 기대할 만하다"면서 "열정적이고 뜨거운 무대는 관객들에게 특별한 여름밤을 선사할 것"이라고 말했다.
 
안산 M밸리 록 페스티벌, 펜타포트 록 페스티벌, 부산 록 페스티벌과 함께 올 여름을 장식할 블루블랙 페스티벌은 오는 26일 오후 1시 인터파크에서 라인업 공개전 판매하는 골드티켓(2일권)을 2만 원에 소량 판매될 예정이다.
 
주최 측인 협동조합 몽땅클래식은 순수예술인들을 조합원으로 구성해 시민들의 문화예술 향유 및 기회 제공을 위해 공연, 전시, 축제를 기획하고 진행하는 법인이다.
 
2014년 사회적기업 육성진흥원의 창업팀 대회에 참가해 정부지원으로 법인설립절차 교육을 받은 문화예술관련 협동조합이다.
 
기타 자세한 내용는 협동조합 몽땅클래식 장소영 대표(010-2460-7052)또는 송시원 팀장(010-3207-7997)으로 문의하면 된다.
 

원본 기사 보기:브레이크뉴스대전충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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