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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이총리 스스로 물러나라" 압박

불법대선자금-주가조작 처벌받은 기업인과 골프쳐

박정대 기자 | 기사입력 2006/03/04 [21:32]

민주당 이상열 대변인은 3월4일 발표한 "노 대통령은 이해찬 총리를 즉각 해임하라"제하의 논평에서 "이해찬 총리가 지난 3.1절 부산에서 전·현직 차관들과 지난 대선에서 불법대선자금을 건넨 기업인들, 주가조작으로 처벌 받은 기업인과 함께 골프를 친 것으로 드러났다."고전제하고 "이 총리가 3.1절 행사에 불참하고 운송대란, 물류대란이 불 보듯 한 철도파업은 뒷전으로 미루고 골프를 친 것도 모자라 불법대선자금을 건넨 기업인들과 골프를 친 것은 충격이 아닐 수 없다."고 지적했다.

 이대변인은 이 논평에서 "이 총리는 당초 3.1절에 골프를 친 것이 드러나자 공보수석을 통해 “부산상공회의소측의 대화 요청도 있고 해서 부산상공회의소 차기 회장단과 골프를 친 것”이라고 물타기까지 시도해 더욱 국민적 공분을 사기에 충분하다."고 비난하고 "불법대선자금을 국고에 반납하기 위해 월급에서 일정액을 꼬박꼬박 갹출 당하는 이 총리가 불법대선자금을 주고받던 사람들과 끼리끼리 모여 골프를 쳤다는 사실만으로도 총리직에서 스스로 물러나야 한다."고 주장했다. 다음은 이 논평의 전문이다.

<이상열 대변인 논평 전문>

이해찬 총리가 지난 3.1절 부산에서 전·현직 차관들과 지난 대선에서 불법대선자금을 건넨 기업인들, 주가조작으로 처벌받은 기업인과 함께 골프를 친 것으로 드러났다.

이 총리가 3.1절 행사에 불참하고 운송대란, 물류대란이 불 보듯 한 철도파업은 뒷전으로 미루고 골프를 친 것도 모자라 불법대선자금을 건넨 기업인들과 골프를 친 것은 충격이 아닐 수 없다.

이 총리는 당초 3.1절에 골프를 친 것이 드러나자 공보수석을 통해 “부산상공회의소측의 대화 요청도 있고 해서 부산상공회의소 차기 회장단과 골프를 친 것”이라고 물타기까지 시도해 더욱 국민적 공분을 사기에 충분하다.

불법대선자금을 국고에 반납하기 위해 월급에서 일정액을 꼬박꼬박 갹출당하는 이 총리가 불법대선자금을 주고받던 사람들과 끼리끼리 모여 골프를 쳤다는 사실만으로도 총리직에서 스스로 물러나야 한다.

노무현 대통령은 이 총리를 즉각 해임하고 국민 앞에 사과할 것을 촉구한다.

 

민주당으로부터 스스로 물러나라고 요구받은 이해찬 총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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