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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제조혁신 교육 과정’ 개설..중소기업 경쟁력 키운다

경북 지역 경영진·실무진 대상 생산성 향상 프로그램

김영록 기자 | 기사입력 2015/03/25 [14:50]

 

 

▲ 삼성     © 브레이크뉴스

 

브레이크뉴스 김영록 기자= 삼성은 경북지역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스마트 팩토리’ 사업 확대를 위해 다양한 제조혁신 교육 과정을 경북창조경제혁신센터에 개설한다고 밝혔다.

 

경북 지역 중소기업의 경영진과 실무진을 대상으로 한 이번 교육 프로그램은 삼성전자의 제조 철학과 노하우뿐만 아니라 IT 기술을 제조 현장에 적용해 생산성을 향상을 목적으로 한다.

 

‘제조혁신 전문가 과정’은 삼성의 제조 철학과 추진 방법을 전수해 제조 경쟁력을 향상하기 위한 프로그램으로, 올해 4월부터 연 4차례 진행되며 삼성의 제조 노하우를 배우기 위한 중소기업 임직원 누구에게나 개방한다.

 

‘공정 시뮬레이션 툴 과정’은 제조 공정을 3D로 시뮬레이션해 낭비 요소를 줄이고 공정을 효율화하는 미래형 제조기술을 습득하는 프로그램이다.

 

‘생산관리 시스템 사용자 교육 과정’은 모바일 기기를 제조혁신 도구로 활용해 실시간 제조현황을 분석하는 방법을 교육한다.

 

‘공정 시뮬레이션 툴 과정’과 ‘생산관리 시스템 사용자 교육 과정’은 5월부터 연 2회로 구성될 예정이다.

 

아울러 삼성은 올해 경북지역에 100개 ‘스마트 팩토리’ 조기 육성을 위해 제조 전문 인력 30명을 창조경제혁신센터에 투입해 우수 후보 업체 선정과 과제 발굴을 할 계획이며, 자금력이 부족한 지역 업체에 지원하는 R 펀드 프로그램도 운영할 예정이다.

 

kylkid@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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