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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레이크뉴스 이지완 기자= 임종룡 금융위원장이 현장방문을 통해 기술금융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31일 금융업계에 따르면 임 위원장이 이날 기술금융 우수기업을 직접 방문해 우수기업을 대상으로 연대보증 폐지 등의 제도개선을 표명했다.
임 위원장은 서울 금천구 소재 에이피우주항공을 방문해 “이곳은 기술금융을 통해 필요자금을 지원받아 신규사업에 참여한 대표적인 사례다”며 “기술금융을 통해 기존의 자금조달 문제를 극복해 우수기업의 자금지원이 점차 원활해질 것이다”고 전했다.
임 위원장은 이후 해당 임직원들과 함께 간담회를 진행했으며, 신·기보 보증을 통한 자금 조달 과정에서 대표자 연대보증 등으로 부담이 크다는 의견에 대해 입장을 밝혔다.
이에 대해 임 위원장은 “다음 달부터 우수기업에 신·기보 보증의 25%에 한해 연대보증을 폐지하는 방안과 상반기 내 신규 TCB 진입 등을 적극 검토할 것이다”고 설명했다.
이어 임 위원장은 “기술투자를 통한 자금조달이 원활할 수 있도록 기술가치 평가 투자펀드를 연내 3000억원까지 조성할 방침이다”고 덧붙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