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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레이크뉴스 김영록 기자= 검찰은 1일 포스코건설의 비자금 조성에 관여한 혐의를 받고 있는 컨설팅업체 대표 장씨를 구속했다.
서울중앙지방법원은 구속에 대한 사유와 필요성이 인정돼 구속영장을 발부했다고 밝혔다.
장씨는 포스코건설의 베트남 고속도로 공사에서 하도급업체 선정에 청탁하고, 선정된 업체를 통해 비자금을 조성해 국내로 들여왔다는 혐의를 받고 있다.
검찰은 장씨가 정동화 전 포스코건설 부회장과 동문으로 밝혀졌고, 과거 로비스트로 활동했던 점을 고려해 수사를 진행할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검찰은 이르면 이번 주 내에 정 전 부회장을 소환해 비자금 조성에 대한 수사를 진행할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