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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자동차, 콘셉트카 ‘엔듀로’ 최초 공개

260마력·36.0㎏.m 더불어 역동적이고 날렵한 디자인 탑재

김영록 기자 | 기사입력 2015/04/02 [09:57]

 

 

▲ 현대자동차, 엔듀로     © 브레이크뉴스

 

브레이크뉴스 김영록 기자= 현대자동차는 2일 일산 킨텍스에서 열린 ‘2015 서울모터쇼’ 언론공개 행사를 통해 도시형 CUV 콘셉트카 ‘엔듀로(ENDURO : HND-12)’를 최초 공개했다.

 

엔듀로는 도시형 CUV 콘셉트카로 현대자동차 남양연구소에서 고객의 다양한 요구를 담아 디자인한 열두 번째 콘셉트카이다.

 

이와 관련 엔듀로는 전장 4271㎜, 전폭 1852㎜, 전고 1443㎜의 크기이며, 2.0 T-GDi 엔진과 7단 더블클러치 트랜스미션을 적용해 최고출력 260마력, 최대토크 36.0㎏.m의 강력한 동력성능을 갖췄다.

 

외관은 전면부에 현대자동차 고유의 헥사고날 그릴을 새롭게 해석해 하단부에 장착했으며, 시각적인 무게중심을 차체 하단으로 내려 안정적이고 단단한 인상을 완성했다.

 

측면부는 과감하게 차체를 가로지르는 라인을 통해 전면부의 볼륨감을 부드럽게 이어받고, 전면과 후면의 휀더 부분을 반 광택 플라스틱 재질로 구성해 날렵하고 역동적인 이미지를 갖췄다.

 

이 밖에도 후면부는 C필러와 테일게이트가 연결된 리어 콤비네이션램프를 통해 넓지만 강렬한 느낌을 주고, 센터 머플러 장착으로 독창적이고 고성능의 이미지를 강조했다.

 

한편, 현대자동차는 2015 서울모터쇼를 통해 콘셉트카 엔듀로 공개 이외에도 다양한 차종을 전시하고, 관람객과 소통할 수 있는 이벤트를 예정 중 이다.

 

kylkid@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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