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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출입은행, KBS와 MOU 체결..“문화 한류 글로벌화 지원”

금융·비금융서비스 및 해외사업 연계 통해 해외진출 ‘도모’

이지완 기자 | 기사입력 2015/04/03 [09:15]

 

 

▲  <수출입은행, KBS와 방송·문화 콘텐츠 지원 협약>© 브레이크뉴스

 

 

브레이크뉴스 이지완 기자= 한국수출입은행(이하 수은)은 3일 KBS와 함께 방송·문화 콘텐츠 해외진출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지난 2일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식에는 이덕훈 수은행장과 조대현 KBS 사장을 비롯한 관련 임직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서울 여의도 소재 KBS 본관에서 진행됐으며, 수은의 개도국 원조 및 금융·비금융서비스와 KBS의 해외사업을 연계해 방송·문화 콘텐츠 해외진출을 도모하고자 마련됐다. 

특히, 수은은 개발도상국 방송사를 대상으로 한 방송기자재 제공·제작기법 전수 등 기존의 KBS 국제협력사업에 수은의 대외경제협력기금이 연계 지원을 나설 계획이다.

 

또한, 수은은 문화콘텐츠 수출금융과 비금융서비스를 활용해 KBS의 방송콘텐츠의 해외 수출을 적극 지원할 방침이다. 

일각에서는 정책금융과 공영방송을 대표하는 두 기관이 본격적인 협력에 나선 만큼 해외 사업 진출에 상당한 시너지 효과가 창출될 것으로 해석했다.

이 행장은 이 자리에서 “이번 협약 체결을 계기로 수은과 KBS의 방송·문화콘텐츠 수출 노하우가 결합돼 문화 한류의 글로벌화를 이루는데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한국 소프트웨어 산업의 글로벌 경쟁력 강화를 위한 적극적인 지원에 나설 것이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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