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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 탄금호에서 카누·요트 아카데미 운영

임창용 기자 | 기사입력 2015/04/07 [08:54]

 

▲ 올 여름 충주 탄금호에서 카누와 요트 등 수상스포츠를 무료로 즐길 수 있다. 사진제공=관광기획팀장 박광호     © 임창용 기자


충주시민과 충주를 찾는 관광객들은 올 여름 탄금호에서 카누와 요트 등 수상스포츠를 무료로 즐길 수 있다.

수상레저 체험교실 운영 공모사업은 고부가가치 융?복합 관광산업 육성을 위한 사업의 하나로, 레저스포츠관광을 활성화하고 지역관광의 연계 등을 통해 새로운 관광상품을 개발하고자 마련됐다.

 

충주시에 따르면 문화체육관광부에서 공모한 2015년 수상레저 활성화(체험교실 운영) 공모사업에 인천 서구, 대전, 강원 화천, 충남 부여, 경남 합천과 함께 최종적으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시는 문화체육관광부 공모선정으로 국비 5천만원을 지원받아 총 1억원을 투입하여 수상레저체험 아카데미를 운영할 계획이다.

 

시는 충주요트협회와 함께 탄금호국제조정경기장 인근에서 7~8월 체험장을 운영할 예정이다.

 

이상덕 충주시 관광과장은 “안전관리대책 수립, 참여자 안전장비 의무적 착용 및 사전 안전관리교육 등을 강화하여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관광객들이 안전하게 즐길 수 있는 공간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한편, 충주시는 지난해에도 문화체육관광부의 수상체험교실 공모사업에 선정돼 6월부터 9월초까지 탄금호국제조정경기장 일원에서 카약?요트?둥둥바이크?드래곤보트 등 체험아카데미를 운영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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