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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덜란드 국민간식 스트룹와플, 그 맛은?

김수경 기자 | 기사입력 2015/04/07 [14:00]

 

 

▲ 스트룹와플     © 브레이크뉴스

 

 

브레이크뉴스 김수경 기자= 최근 네덜란드의 대표 음식인 ‘스트룹 와플’이 국내에서 주목받고 있다.

 

스트룹 와플의 ‘스트룹’은 네덜란드어로 ’시럽’이란 뜻으로 네덜란드의 국민 간식으로 꼽힌다.

 

네덜란드인들의 최고의 간식인 스트룹와플의 역사는 18C 말 ~ 19 C초 고다지방으로 거슬러 올라간다. 이는 한 빵집 주인이 우연히 빵부스러기 등의 남은 재료를 시럽으로 달콤하게 만든 것이 시초로, 이후 감자튀김과 더불어 네덜란드 대표 간식이 됐다.
 
스트룹와플은 격자 모양의 얇고 둥근 와플 원단 사이에 시럽을 끼운 것으로, 와플 반죽을 굽는 도중 반을 잘라 한쪽 표면에 시럽을 바르고 다시 굽는 것이 특징이다.

 

이 와플은 먹을 때 따듯한 커피나 음료 위에 와플을 올린 뒤 시럽이 끈적해질 때까지 기다렸다가 먹으면 된다.

 

실제로 네덜란드를 방문하면 다양한 제조 기술들로 만들어진 가지각색의 스트룹 와플 종류들을 맛볼 수 있으며, 해외에서도 먹을 수 있게 돼 슈퍼마켓과 기념품 가게 등에서도 팔리고 있다.


또한, 이 와플은 ‘죽기 전에 먹어야 할 세계 음식재료 1001’에 뽑힌 바 있다.

 

ksk15010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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