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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기능경기대회 열전 돌입!

4. 8.(수)~13.(월), 5개 경기장서 48개 직종 591명 참가

안재철 기자 | 기사입력 2015/04/07 [17:16]
대구시는 지역사회의 숙련기술 수준 향상과 기능발전을 위해 4월 8일부터 13일까지 6일간 경북기계공고 등 5개 경기장에서 「2015년도 대구광역시 기능경기대회」를 개최한다.

대구시가 주최하고 대구광역시 기능경기위원회(한국산업인력공단 대구지역본부)가 주관하는 「2015년도 대구광역시 기능경기대회」는 폴리메카닉스, 금형 등 48개 직종, 591명의 선수가 참가하여 그동안 갈고 닦은 기량을 겨루게 된다.

이번 대회는 5개 경기장에서 열리며, 제1경기장인 경북기계공고에서 폴리메카닉스, 기계설계/CAD 등 23개 직종에 272명이, 제2경기장인 대구달서공고에서 자동차정비, 모바일로보틱스 등 11개 직종 135명이 실력을 겨루게 되고, 대구서부공고, 대구일마이스터고, 대구공업대학 등 3개 경기장에서 그래픽디자인, 자동차페인팅, 제과제빵, 요리 등 14개 직종 184명이 열띤 경합을 벌일 예정이다.

특히, 대구는 정식 직종 외 특성화 직종으로 침선공예와 천연염색이 있으며, 이러한 특성화 직종을 통해 섬유산업 원조도시의 진면목을 보여줄 것으로 기대한다.

대회 기간 중에는 일반인들의 기능경기에 대한 관심과 참여를 제고하기 위해 제1경기장인 경북기계공고에서 전통 떡 만들기 및 화훼장식 시연, 나만의 케이크 만들기, 디지털 캐리커처 그리기, Young skill(초등생 대상, 로봇과학), 직업진로지도 특강 등 다채로운 부대행사도 마련한다.

한편, 지방대회 1, 2, 3위 입상자에게는 전국대회 출전자격 부여 및 국가기술자격법에서 정한 바에 따라 해당 직종의 기능사 시험면제 등 특전이 주어지며, 입상선수들은 향후 5월부터 9월까지 집중․강화훈련을 거쳐 오는 10월 울산광역시에서 열리는 ‘제50회 전국기능경기대회’에 대구시 대표로 출전하게 된다.

원본 기사 보기:브레이크대구경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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