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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지방우정청,건물번호판 보면 새 우편번호가 보인다

6월까지 광주·전남 건물번호판 62만개에 국가기초구역번호 스티커 부착

이학수기자 | 기사입력 2015/04/08 [16:38]


(광주=브레이크뉴스) 이학수 기자=전남지방우정청(청장 문성계)은 오는 8월1일부터 5자리 국가기초구역번호를‘새 우편번호’로 사용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전남지방우정청에 따르면 오는 8월1일부터 새 우편번호가 사용됨에 따라 국민 누구나 쉽게 알 수 있도록 행정자치부 주관으로 광역시‧도에서 국가기초구역번호 스티커를 제작하고, 지방우정청은 우체국 네트워크를 활용해 62만개(전국 613만개) 건물번호판에 새 우편번호 스티커를 6월말까지 부착한다.

새 우편번호로 사용하는 국가기초구역번호는 행정자치부가 도로, 하천, 철도 등 객관적인 지형지물을 기준으로 설정한 구역에 부여한 5자리번호로 광주‧전남지역에는 2,904개(전국 34,349개)가 부여돼 있다.

새 우편번호는 도로명주소 체계에 적합해 보다 신속·정확한 우편물 배달서비스 제공이 가능해지고 공공기관의 각종 정보공유로 국가차원의 경쟁력도 강화될 수 있을것으로 기대된다.

문성계 전남지방우정청장은 “새 우편번호를 조기에 정착시켜 국민들의 불편이 최소화될 수 있도록 건물번호판에 스티커 부착하게 됐다”면서 “우체국 네트워크와 다양한 매체 등을 활용해 새 우편번호 알리기를 지속적으로 전개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원본 기사 보기:브레이크뉴스 전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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