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유성구가 내달 관광주간(5.1~14)을 맞아 대대적으로 관광객 유치에 나선다.
구는 ‘유성처럼 빛나는 힐링온천 가족체험 여행’을 주제로 가족과 함께 힐링 유성을 즐길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한다.
이 기간 온천로 일원에 빛과 이팝꽃이 어우러진 LED 거리를 꾸미고, 관객과 소통하는 버스킹 공연과 온천 뷰티미스트(안개물방울) 존, 테마가 있는 별별 온천탕을 운영해 관광객들에게 오감만족의 즐거움을 선사할 계획이다.
특히 ‘70~’80년대 유성온천의 추억을 간직한 신혼 및 가족, 수학 여행 관광객을 대상으로 56°C에 담긴 영원한 사랑 ‘추억의 유성온천 1박2일 이벤트’를 한국관광공사 대전충남협력지사와 함께 추진한다.
내달 1일과 2일, 1박 2일에 걸쳐 열리는 이번 이벤트는 오는 22일까지 대상자를 접수받아 15쌍(30명)을 선발해 호텔숙박비와 식비, 관광지 입장료를 전액 지원하기로 했다.
신청서는 유성구 홈페이지에서 다운받아 사진이나 사연을 담은 내용을 작성한 후 대전시관광협회로 우편이나 팩스(042-226-8412), 이메일(
sws2660@hanmail.net)로 접수하면 된다.
앞서 구는 지난 3월 문체부 주관 ‘2015 상반기 지자체 관광주간 대표 프로그램 공모사업’에 ‘유성처럼 빛나는 힐링온천 가족체험 여행’을 주제로 참여해 대전·충남에서는 유일하게 A등급으로 평가돼 7000만원의 사업비를 지원받아 이번 사업을 추진하게 됐다.
또한 이 기간 유성온천문화축제(5.8~10)가 유성온천로 일원에서 펼쳐져 ‘천년온천 유성의 천가지 즐거움!’을 주제로 다채로운 행사를 선보인다.
원본 기사 보기:
브레이크뉴스대전충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