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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종룡 금융위원장, “금융보안원 파수꾼 역할 맡아달라”

종합적 금융보안 서비스 제공..금융권 및 소비자 보안수준 강화 ‘기대’

이지완 기자 | 기사입력 2015/04/10 [10:30]

 

 

▲  <임종룡 금융위원장, 금융보안원 출범 축하..파수꾼 역할 강조>   ©브레이크뉴스

 

 

브레이크뉴스 이지완 기자= 금융보안원이 공식 출범을 밝힘에 따라 업계의 관심이 집중된다.

 

10일 금융업계 등에 따르면 서울 여의도 소재 금융투자협회에서 ‘금융보안원 출범식’이 개최됐으며, 이 자리에는 임종룡 금융위원장을 비롯해 김영린 금융보안원 초대 원장 등 관계자들이 대거 참석했다.

 

‘금융보안원’은 금융결제원·코스콤의 정보공유분석센터와 금융보안연구원의 기능을 결합해 금융보안 전문기관으로 단독 운영된다.

 

금융위는 금융보안원의 설립을 통해 금융보안정보 공유분석체계·사고예방 대응체계 구축 및 운영 등 종합적인 금융보안 서비스를 제공해 금융권 및 소비자들의 보안수준이 더욱 강화될 것으로 전망했다.

 

특히, 임 위원장은 이 자리에서 “금융거래의 90%를 차지하고 있는 비대면 금융거래에서 금융보안은 간과할 수 없는 핵심이다”며 “금융사들은 핀테크 등 새로운 시대의 변화에 맞춰 금융보안에 적극적인 투자를 벌여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임 위원장은 “금융권 보안 수준 향상을 위해 금융보안원이 파수꾼 역할을 맡아 적극적인 업무 수행을 해주기 바란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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