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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델계의 대부’ 도신우, 성추행 혐의로 기소 ‘충격’..해명 살펴보니

박동제 기자 | 기사입력 2015/04/10 [15:42]

 

▲ 도신우 성추행 혐의 <사진출처=MBN 방송 캡처>     © 브레이크뉴스

 

 

브레이크뉴스 박동제 기자= ‘모델계의 대부’로 유명한 기업가 도신우가 성추햄 혐의로 논란을 빚고 있다. 

 

지난 9일 서울 동부지검 형사3부(부장 이태승)는 “자신의 회사 여직원에게 강제로 입을 맞춘 혐의(업무상 위력 등에 의한 추행)로 모델센터인터내셔널 회장 도신우를 기소했다”고 밝혔다.

 

검찰에 따르면, 도신우는 지난해 10월 이탈리아 밀라노에서 함께 출장 온 여직원 A씨에게 회의하자며 자신의 호텔 방으로 불러 현지 방식으로 인사를 하자며 억지로 입을 맞추려 한 혐의를 받고 있다.

 

성추행 혐의에 대해 도신우는 “뺨이 닿긴 했지만 입을 맞추려 한 것은 아니었다. 이탈리아식 인사를 했을 뿐 성추행하려는 의도는 없었다”라고 해명하고 있는 상황이다.

 

도신우 성추행 혐의에 대해 네티즌들은 “도신우 성추행 혐의, 저게 해명이야?”, “도신우 성추행 혐의, 모델계의 대부는 무슨”, “도신우 성추행 혐의, 정말 뻔뻔하다”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도신우에게 성추행을 당한 해당 여직원은 예정보다 빨리 귀국해 경찰에 신고한 뒤 회사를 그만둔 것으로 전해졌다.

 

dj329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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