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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제일제당, ‘슈퍼곡물밥’ 인기비결?..‘건강한 한 끼’ 소비 심리 공략

출시 한 달 만에 기존 인기 제품 못지 않은 판매 성과 ‘눈길’

김예진 기자 | 기사입력 2015/04/13 [16:49]

 

 

 

브레이크뉴스 김예진 기자= 국내 대표 즉석밥 브랜드 ‘햇반’이 지난달 출시한 햇반 ‘슈퍼곡물밥’이 출시 한 달 만에 생산량 100만개를 돌파하며 대박 상품으로 자리 잡고 있다.

 

‘슈퍼곡물 렌틸콩밥’과 ‘슈퍼곡물 퀴노아밥’으로 구성된 ‘햇반 슈퍼곡물밥’은 지난 달 초 출시된 이후 4월 초까지 한 달간 약 10억원의 매출을 기록해 출시 한 달 만에 기존의 인기 제품에 못지 않은 판매 성과를 올렸다.
 

CJ제일제당은 ‘햇반 슈퍼곡물밥’의 초반 성공에 대해, 식품 시장에 불고 있는 슈퍼곡물 열풍과 함께 즉석밥을 먹더라도 건강한 한 끼를 먹고 싶어하는 소비자 심리를 적극적으로 반영한 결과로 보고 있다.


이는 연예인을 비롯한 유명 인사들이 방송이나 SNS 등을 통해 슈퍼곡물을 활용한 식단을 건강식으로 소개하며 이에 대한 관심이 늘어나고 있던 상황에서 CJ제일제당이 가장 대표적인 슈퍼곡물 렌틸콩과 퀴노아를 넣은 즉석밥을 적시에 출시했다는 분석이다.

 

특히, 출시 전 단계부터 빅데이터를 이용해 슈퍼곡물에 대한 소비자 관심이 크게 늘고 있다는 점을 미리 파악하고 출시 전략을 세운 것이 주효했다.


CJ제일제당 관계자는 “출시 이후 ‘햇반 슈퍼곡물밥’에 대한 소비자 반응을 보면 앞으로 즉석밥 시장의 새로운 대세로 성장할 것으로 기대된다”며, “햇반은 앞으로도 소비자가 원하는 것을 정확하게 파악해 시장 트렌드를 주도하는 다양한 제품을 선보일 것이다”라고 말했다.

 

kimyejin0718@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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