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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브레이크뉴스) 이학수 기자=전남대학교가 운영하는 광주녹색환경지원센터(센터장 조성용·전남대학교 환경에너지공학과 교수)가 환경부 주관 2014년도 사업실적 정기평가에서 전국 최우수센터(S등급)로 선정됐다.
광주녹색환경지원센터는 최근 환경부가 전국 18개 센터를 대상으로 연구개발, 기업지원, 환경교육 등 센터운영 전반에 걸쳐 평가한 결과 전 부문에서 높은 점수를 받아 최상위인 S등급을 획득했다고 14일 밝혔다.
광주센터는 지난 한 해 동안 환경 및 에너지 기술을 적극 개발함으로써 지역 환경산업 육성에 이바지함은 물론 중소기업 기술지원을 통해 악취 민원을 줄이는 등 지역 환경문제 해결에 앞장섰다. 또한 환경교육 체계화로 사회적 일자리를 창출하고 풀뿌리 환경산업체를 육성하는 데도 크게 공헌했다.
광주녹색환경지원센터는 지역대학과 연구기관의 환경기술 연구역량을 활용해 지역 환경문제를 해결한다는 취지 아래 지난 2001년 설립된 환경부 지정기관으로 전남대학교가 운영을 주관하고 있다.
광주센터는 환경부 사업실적 정기평가에서 2011년부터 2014년까지 4년 연속 우수센터로 선정되는 등 지역 환경문제해결의 선도기관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광주센터는 2015년에도 환경정책연구·개발사업(5개 과제), 환경현안조사·연구사업(2개 과제), 산·학·연 협력연구사업(4개 과제) 등 11개의 연구개발사업과 기업체 환경기술지원 40개소 및 환경전문인력 200명에 대한 환경교육을 실시할 계획이다.
조성용 센터장은 “앞으로도 광주광역시가 환경선도 도시가 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정책대안을 마련하고, 기업체 환경지원 확대 및 환경전문 인력 역량을 강화해 지역 환경보전에 주도적인 역할을 수행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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