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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금 연주자 이주항, 사진작가 이상인과 콜라보 공연..5월 31일 개최

박동제 기자 | 기사입력 2015/04/14 [16:26]

 

▲ 이주항의 대금그라피 <사진출처=(주)힐링아트센터>     © 브레이크뉴스

 

 

브레이크뉴스 박동제 기자= 대금 연주자 이주항과 사진작가 이상인이 만났다.
 
국가중요무형문화제 제 20호 이수자 ‘이주항’과 현대를 읽는 사진작가 ‘이상인’의 콜라보 공연 ‘이주항의 대금그라피’가 오는 5월 31일 국립극장 별오름극장에서 개최된다.

 

공연 관계자는 “이번 공연은 이전에 없던 창작국악과 사진의 콜라보레이션으로 시각과 청각이 모두 만족할 수 있는 공연이다”고 전했다.
 
이어 “전통 국악이 아닌 현대적으로 재해석된 참신한 창작 대금 연주곡으로 이뤄질 예정이며, 대금연주자 ‘이주항’의 현란한 테크닉과 풍부한 감정을 감상할 수 있다. 두 장르의 아름다운 콜라보 공연은 대금연주자 이주항의 음악에 영감을 받은 이상인작가의 색다른 시각을 담아 공감과 이해를 돕는다. 한 무대에서 사진 작품과 국악을 동시에 감상함으로 신선한 공연이 될 것이다”며 공연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대금 연주자 ‘이주항’은 한국 전통음악을 메타적으로 성찰하고 현대와의 소통을 꾀하는 연주자로 동아콩쿨을 비롯한 다수의 전국 국악경연대회 입상 경력 등 화려한 경력을 자랑한다. 이주항은 일본, 중국, 미국 등 24개국의 해외연주와 다양한 국내연주로 활발한 활동 중이다.

 

이상인 사진작가는 버스커버스커, 풋풋 등 수 많은 아티스트들과 함께 작품 활동 중이다. 특히 새도우아트(그림자사진)라는 작품으로 많은 이력을 가지고 있다.

 

한편, 대금 연주자 ‘이주항’과 사진작가 ‘이상인’의 콜라보 공연 ‘이주항의 대금그라피’는 오는 5월 31일 오후 6시 국립극장 별오름극장에서 개최된다. 공연 티켓은 오늘(14일) 오후 2시 오픈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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