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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레이크뉴스인천 박상도 기자) “병원 생활이 무료할 틈이 없어요” 근로복지공단 인천병원에서 입원 중인 어느 환우의 이야기다.
병원에 장기간 입원을 하게 되면 똑같은 일상의 반복으로 자칫 심신이 지칠 수 있지만 인천병원에서는 다양한 행사 프로그램을 통해 환우들에게 쉼터의 장을 마련하고 있다.
공공의료기관으로서 지역 주민들이 주인이 되는 병원이 되고자 인천병원에는 인근지역 주민들로 구성된 “병원발전자문위원회”가 활성화 돼 있다.
이번 봄맞이 환자 위문공연은 “병원발전자문위원회”에서 주관해 지역 주민과 환우들의 어울림 한 마당이 됐다.
부천시민드림악단의 공연음악 연주로 시작된 위문공연은 일신동 풍물패 공연과 가요공연 등 행사가 무르익자 관람하던 환우들이 자리를 박차고 일어나 어깨 춤을 추며 공연을 함께 즐겼다.
양유휘 인천병원장은 “지역주민과 환우들이 하나가 되는 이런 좋은 행사를 자주 개최해 몸의 병을 고치는 것뿐만 아니라 마음의 병도 함께 다스릴 수 있는 병원이 되고자 노력하겠다”는 말을 전했다.
병원발전자문위원회 문덕흥 회장은 “좋은 취지로 준비한 행사인 만큼 행복 바이러스를 전달할 수 있는 장을 만들 수 있어서 좋았다고”소감을 전하며 그간 행사 준비의 노고를 달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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