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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당구, 식중독 봄철 주의보 발령

임창용 기자 | 기사입력 2015/04/17 [13:59]

청주시 상당구(구청장 박광옥)에서는 날씨가 따뜻해지는 봄철을 맞아 식중독 예방주의보를 내렸다.

 

지난 16일 청주시 상당구에 따르면 최근 3년간 식중독 발생 환자수 현황을 분석한 결과, 2012년(6058명) 2013년(4958명) 2014년(7466명) 총1만8482명중 3년간 2분기 발생환자수가 34%(6269명)을 차지하여 봄철에 집중적으로 발생한 것으로 분석됐다.

 

이에 상당구는 야외 활동시 식중독을 예방, 손 씻기 등 개인위생 철저, 음식은 1회분만 준비해 빠른 시간 내 섭취, 음식물 장기간 보관 시 서늘한 곳에서 둘 것 등을 당부했다.

 

상당구 관계자는 “봄철 식중독이 집중되는 원인으로는 벚꽃놀이,야유회,소풍,수련회,수학여행,현장학습 등 야외활동이 많아지고 일교차가 커 음식물 취급에 대한 경각심이 떨어지기 때문” 이라고 분석했다.

 

또한 봄철 산행이 증가하고, 등산객들의 나물채취가 늘면서 봄나물로 인한 식중독도 빈번히 발생하고 있어 음식물에 대한 조리 및 취급에 각별한 주의를 강조했다.

 

 

특히 식재료 및 조리된 음식물은 5℃이하 냉장 또는 60℃이상 온장 보관등 온도관리를 철저히 해야 하고, 고기류와 채소류의 칼?도마?용기 등은 구분하여 사용해야 하며 고기를 구워 먹을 경우 집게나 가위 등은 생고기용과 익힌 고기용으로 구분하여 사용하는 것이 식중독발생을 예방하는 방법이라고 소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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