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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마사회, 렛츠런 탁구단 ‘서효원’ 中 진출 ‘가시화’

세계 최고 수준 슈퍼리그 경험 통해 선수 능력 향상

김영록 기자 | 기사입력 2015/04/20 [15:36]

 

 

▲ 한국마사회, 렛츠런 탁구단     © 브레이크뉴스

 

브레이크뉴스 김영록 기자= 한국마사회가 한국 여자탁구의 스타 서효원 선수의 중국 탁구 슈퍼리그 (CTTSL) 진출이 가시화됐다고 밝혔다.

 

현정화 렛츠런 탁구단 감독은 지난 4일 중국 길림성 탁구팀 왕용강 총감독을 만나 서효원 선수의 슈퍼리그 진출에 대해 구체적인 협의를 진행했다.

 

현 감독은 중국 탁구리그가 세계 최고 수준으로 슈퍼리그 실전 경험은 선수에게 최고의 훈련이 될 것으로 서 선수의 슈퍼리그 진출을 타진한 것으로 알려졌다.

 

중국 탁구는 수준별로 7개의 리그가 있는데 슈퍼리그는 그 중 최고의 리그로 세계랭킹에 이름을 올린 외국인 선수만이 진출할 수 있다. 길림성 탁구팀은 2013년에 새롭게 창단한 후 적극적인 투자를 통해 상위권 도약을 추진 중이다.

 

왕용강 길림성 감독은 “공격 위주의 중국 선수와 달리 수비형 탁구로 세계 상위에 랭크돼 있는 서 선수의 스타일과 경험이 신생팀 균형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중국 슈퍼리그는 5월부터 리그가 시작돼 이르면 5월부터 서 선수의 해외진출 활약상을 접할 수 있을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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