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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삼산서, 총 30회 걸쳐 절도 행각 벌인 상습절도범 검거

박상도 기자 | 기사입력 2015/04/21 [11:30]
▲     © 박상도 기자

(브레이크뉴스인천 박상도 기자) 삼산경찰서는, 부평구 일대의 목욕탕 탈의실에서 드라이버로 옷장 열쇠를 파손하거나, 공사장에서 전선을 훔치는 수법으로 30여회에 걸쳐 2천만원 상당의 금품을 절취한 A 모씨(30세)를 구속하고, 장물을 매수한 B 모씨(51세)등 2명을 불구속 입건했다.

 

A씨는, 작년 3월경 부모와 취업관련 불화로 가출해 찜질방 등을 전전하다가 돈이 떨어지자, 지난 11월 초순부터 드라이버를 이용하여 목욕탕 옷장을 파손해 금품을 훔치거나, 공사현장에서 전선을 훔치고, PC방에서도 손님이 잠시 자리를 비운사이에 지갑과 스마트폰을 훔치는 등 총 30회에 걸쳐 2천여만원 상당의 금품을 훔친 협의이다.

 

경찰은, 부평구 일대에서 동일범으로 추정되는 목욕탕 절도사건이 자주 발생해 집중 수사를 하던 중, 범행현장 CCTV에 찍힌 용의자 사진을 토대로 끈질긴 탐문수사를 통해 피의자 A씨를 검거했다.

 

삼산경찰서는 시민들에게 목욕탕에 출입할 때 귀중품은 반드시 계산대에 보관하고, PC방에서 자리를 비울 때도 소지품을 휴대하도록 당부했으며 아울러,  목욕탕 업주 및 공사장 관계자에게도 세심한 관리를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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