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

포항해경, 폐유 불법배출 연결관 설치선박 적발

선박발생 폐유 불법 해양배출 사전예방

김가이 기자 | 기사입력 2015/04/21 [15:30]
포항해양경비안전서(서장 김인창)는 지난 20일 오후 3시 45분경 포항신항 8부두에서 해양오염예방 선박지도점검 중 기름오염방지시설 설비기준을 위반한 W호(석유제품운반선, 1,579톤, 부산선적)를 적발했다고 밝혔다.

▲ 위반 선박 사진.     © 포항해양경비안전서 제공
 
해양환경관리법에 근거해 포항해양경비안전서는 선박발생 오염물질처리, 해양오염방지설비 정상유지 작동, 기름유출 대비대응 태세, 오염물질기록부 등 해양오염 예방을 위한 선박지도점검을 선박별 연1회 실시하고 있으며, 금번 지도점검에서 W호는 선박발생 기름찌꺼기의 배출관은 기름여과장치의 배관에 연결 할 수 없게 되어 있으나 임의로 배관을 설치한 것으로 드러났다.

▲ 임의로 설치한 배관 모습.   © 포항해양경비안전서 제공
 
앞으로 김인창 포항해양경비안전서장은 “불법배출의 사전예방에 중점을 두고 지도점검을 실시할 예정이나, 고질적이고 반복적인 위법행위에 대해서는 철저한 단속을 펼쳐 나아갈 계획이다.”고 말했다.
원본 기사 보기:브레이크대구경북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119@breaknews.com
ⓒ 한국언론의 세대교체 브레이크뉴스 /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도배방지 이미지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