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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가 문화예술자문위원회를 구성하며 문화예술 발전의 도약과 비상의 초석을 다졌다.
시는 지난 20일 시청 3층 중앙탑회의실에서 2015년도 문화예술자문위원회(위원장 김광중 충주시부시장) 정기회의를 가졌다.
회의에 앞서 조길형 충주시장은 위촉된 문화예술분과 26명과 문화재분과 8명에게 위촉장을 전수하며, 충주 문화예술의 발전에 앞장서 달라고 당부했다.
시는 2017년도 전국체전 붐 조성 관련 각 예술단체(충주예총, 문화원, 민예총) 및 교수진, 시의원, 지역 예술가들로 문화예술자문위원을 구성해 충주시 문화예술 발전의 항해사 역할을 기대하고 있다.
문화예술자문위원의 임기는 2년(연임 가능)으로, 년 4회 정기회의와 수시회의를 거쳐 각종 대형축제, 콘서트 개최 및 유치로 2017년에 열릴 전국체전이 문화제전이 될 수 있도록 앞장설 것이다.
특히, 차별화된 문화예술교육 프로그램, 공동체 문화형성 등 다양한 영역에서 신선한 아이디어를 제공하며 지역문화예술 정책에 미래 지향적인 관점에서 대안을 제시할 것이다.
김광중 위원장은 “위원회는 문화예술 중장기 발전계획을 수립하고, 지역 패러다임을 수용하여 지역문화 진흥사업을 추진하게 된다”며, “중장기적인 종합계획을 마련하는데 자문위원회의 역할이 막중하므로 열심히 활동해 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원본 기사 보기:cbreak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