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레이크뉴스 이지완 기자= 하나금융지주(이하 하나금융)이 그룹 전체를 대상으로 한 대규모 전산 점검을 실시할 계획이라고 밝혀 이목이 쏠린다.
하나금융은 다음 달부터 12월 말까지 약 8개월간 그룹 전체 전자금융기반시설에 대한 보안 취약점 분석 및 평가를 진행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번 전산 점검은 하나금융을 비롯해 외환에프앤아이·하나생명·하나저축은행·하나자산신탁·외환펀드서비스·하나금융경영연구소·하나자산운용 등을 대상으로 실시돼며, 그룹 전체 회사의 홈페이지 20개·모바일 앱 8개·전산장비 480여 대 등을 점검할 예정이다.
특히, 하나금융은 이번 점검을 통해 주요 서버·데이터베이스·네트워크 및 보안장비 등 인프라에 대한 취약점 진단에 집중한다.
아울러 하나금융은 홈페이지와 모바일 앱에 대한 보안 취약점을 점검해 웹공격·DDoS 등 최신 해킹 공격 기술에 대한 대응 훈련도 함께 실시하며, 관리적·물리적 보안 준수 여부 등을 확인해 취약점을 색출하고 보완할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