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간현대=이동림 기자] 4·29 국회의원 재보궐 선거를 일주일 앞두고 여야는 나란히 인천서·강화을 지역을 찾아 현장최고위를 열고 세몰이에 나섰다.
이 지역은 전통적인 여당의 텃밭으로 알려졌지만, 최근 ‘성완종 리스트’ 파문의 영향으로 야당의 추격이 거세지면서 박빙 구도가 펼쳐지고 있다.
새누리당 김무성 대표는 어제(21일) 이 지역에서 1박을 하며 안상수 후보에 대한 지지를 호소한 데 이어, 4월22일 오전 지도부가 모두 모여 현장최고위를 개최하는 등 선거 지원을 이어갈 계획이다.
새정치민주연합 문재인 대표 등 지도부도 이날 오전 9시 이 지역에서 신동근 후보 지원을 위한 현장최고위를 연 뒤 지역을 돌며 주민들을 만났다.
baghi81@hyundaenews.com<무단전재 및 배포금지. 본 기사의 저작권은 <주간현대>에 있습니다.>
원본 기사 보기:
주간현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