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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레이크뉴스 정민우 기자= 스카이스캐너가 한국인들이 가장 많이 검색해 본 봄 관광주간의 항공권 국가로 일본이 꼽혔다는 분석 결과를 발표했다.
스카이스캐너가 2015 봄 관광주간인 5월 1일부터 5월 14일까지 국제선 항공권 검색 내역을 분석한 결과, △일본 △대만 △중국 △태국 △홍콩 순으로 검색량이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검색량이 높은 5개 국가는 한국인들에게 전통적으로 인기 있고 비교적 가까운 거리에 위치해 있는 아태지역 여행지라는 공통 분모로 묶인다.
일본은 지속된 엔화 약세와 저비용항공 노선의 증가로 스카이스캐너에서 제공하는 220개국 항공권 정보 중 16.7%의 검색률을 기록하며 인기 여행지로서 지속적인 관심을 이어갔다.
아울러 TVN ‘꽃보다 할배’의 여행지로 2014년 약 52만명이 찾은 대만과 JTBC ‘내 친구의 집은 어디인가’ 첫 편의 배경이 된 중국은 각각 8.7%와 7.3%의 검색률을 기록하며 2위와 3위를 차지했다.
미주 및 유럽국가에서는 미국이 5.3%를 기록하며 6위를 차지했고, 유럽 인기 여행지인 영국과 프랑스가 각각 3.1%와 2.8%를 기록하며 8위와 9위를 나타냈다.
한편, 이번 관광주간에는 앞뒤로 휴일을 붙이면 주말 포함 약 4~5일을 쉴 수 있는 샌드위치 휴가 기간이 포함돼 있어 더욱 많은 이들이 해외여행을 떠날 것으로 예상된다. 이 기간 동안의 스카이스캐너의 국제선 항공권 검색량은 전년 동기 대비 150% 증가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