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시교육청은 학교폭력 사안처리와 학교폭력 예방를 위해 '학교폭력 현장 점검지원(컨설팅)단'을 운영한다고 27일 밝혔다.
컨설팅단은 학교폭력 현장전문가인 초ㆍ중ㆍ고 교사, 교감, 학교폭력 업무 담당 장학사 등 모두 51명으로 구성됐다. 이들은 올해 상반기 191개교를 방문해 학교폭력 사안처리와 학교폭력 예방 등에 대한 컨설팅을 지원한다.
이와 관련, 시 교육청은 27일 오후 3시30분 회의실에서 학교폭력 예방의 효율적인 지원을 위해 '2015년도 학교폭력 현장 점검지원(컨설팅)단 협의회'를 갖는다. 이날 협의회에서는 지난해 학교폭력 예방 컨설팅 결과 분석, 학교폭력 사안처리 과정 및 대처 방안, 컨설팅 관련 우수사례를 제시할 예정이다.
시교육청 관계자는 "지난해 학교폭력 예방을 위한 컨설턴트의 노력으로 학교폭력에 신속하게 대응한 결과 학교폭력이 감소하는 등의 성과를 보였다"며 "올해도 현장 점검지원단이 서로 우수사례를 공유해 효율적인 학교폭력 사안처리 지원과 학교폭력 없는 안전하고 행복한 학교 만들기에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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