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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도, 효율적인 계약심사 운영으로 예산 절감

임창용 기자 | 기사입력 2015/04/27 [14:21]

도는 지난해 계약심사 운영으로 613건 4850억원의 사업을 심사해 341억원의 예산을 절감했다고 밝혔다. 이를 분야별로 보면 공사 350건 325억원, 용역 114건 13억원, 물품 149건 3억원을 절감한 것으로 분석했다.

 

2008년 계약심사제도가 시행된 이래 현재까지 총 3338건 3조646억원의 사업을 검토하여 1900억원의 예산을 절감함으로써 지방재정의 든든한 지킴이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

 

충북도는 그간 계약심사 자문단 운영과 단순 설계서 검토에서 벗어난 현장확인 기법, 시군 담당자를 대상으로 워크숍 개최, 사례집 발간 등 심사의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노력해 왔다.

 

또한 지난해 행자부 정부3.0 선도과제로 선정된 계약심사자료 공유시스템을 보완해 민간에게까지 서비스를 확대 운영하여 부실설계를 예방할 계획이다.

 

도 관계자는 “실적 위주의 계약심사보다는 다양한 자료의 공유를 통해 부실공사 방지 및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공무원들과 설계용역사들의 의식전환에 노력할 것이며 지역 생산품 구입과 적정이윤의 보장으로 견실 시공이 정착되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계약심사제는 지방자치단체 및 공공기관에서 발주하는 각종 공사, 용역, 물품구매 등에 대해 거래실례가격 조사, 공사현장에 적합한 공법선택 등 적정성을 검토하여 지방재정을 건전하고 효율적으로 운영하기 위한 제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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